
박신애 연구원은 "중국 소매 경기가 시장 기대 대비 부진하면서 중국 소비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했다"며 "2분기 면세 매출은 37% 감소해 애초 예상치보다 크게 부진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이커머스 매출도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중국 법인도 53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기대치(510억원)를 24%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 국내 면세 시장의 부진한 매출로 하반기 이후 시장 규모에 대한 기대치도 낮출 필요가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2,100억원으로 기존 실적 추정치(2,640억원)보다 20% 내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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