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솔버톤 대학생들과 소통 시간 가져

한시은 기자

2023-07-07 15:41:36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KB솔버톤 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KB솔버톤 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구해줘 솔버톤’을 통해 16강 본선 진출자 80명의 대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름을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는 포용과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세상을 바꿀 미래의 지도자들인 KB 솔버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경청과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꼈으면 한다” 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2박3일 간의 과정 속에서 향후 AI 시대의 경쟁력이 될 창의성과 감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첫 순서로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에는 CEO와 대학생이 아닌 81명의 솔버들이 벌이는 빌드업 형식의 토론이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도시락 만찬에서도 81명의 솔버들은 열띤 토론을 이어 갔다. 윤종규 회장은 ESG경영, 자본시장 등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금융 산업의 현안에 대해 열성적으로 대답하는 한편 리더가 갖춰야할 역량 등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함께 건넸다.

CEO와의 대화 이후에는 본선 첫날 마지막 이벤트인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교류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KB솔버톤 본선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8강은 10일 온라인으로, 대망의 결승은 13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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