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현대글로비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8.8% 하락한 6조 2,560억원을,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4,225억원)를 밑도는 3,8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현대글로비스의 2023년 매출 및 영업 전망치는 각각 0.6%, 1.6% 하향할 것이며, 항만 적체 영향이 하반기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 항만 적체에 따른 비용 보전이 가능하고 비관적 경기에도 불구하고 하방 경직성을 증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가 폐배터리 회수 및 유통, 배터리 재활용(전처리) 사업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업체에 대한 설비 및 원재료 해운 물류 수요에 더해 사업 확장을 기대하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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