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없이 고기 맛이 난다는 의미의’ 리아 미라클 버거’는 패티는 콩 단백질과 밀 단백질로 구성했으며, 소스는 달걀 대신 대두를 사용, 빵 또한 식물성 재료로 구성한 제품이다.
최근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며 소비가 많아짐에 따라, 육류 버거와 흡사한 리아 미라클버거Ⅱ는 출시일인 1월부터 6개월 간 누적 판매량 35만 개를 돌파했다.
새롭게 선보인 ‘리아 미라클버거Ⅱ’는 고기의 식감과 비슷하도록 콩단백만 활용해 패티를 구현했다고 롯데GRS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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