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연초 이후 SK 주가는 26% 하락했고 현재 주가는 2020년 하반기 이후 회귀선을 이탈해 자회사의 시가총액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총액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도 47.3%로 역사적 고점인 51.3%에 근접했다"며 "이익 모멘텀이 상향 조정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NAV 반영률(NAV 1 증가에 대한 시가총액의 변화율)을 기존 0.5에서 프리미엄을 제거한 0.4로 조정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면서 "자회사 관련 작은 모멘텀에도 반응할 만한 주가 수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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