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고백’은 톨 사이즈 8잔 분량의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를 전용 용기에 담아서 제공해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그간 매장 방문 주문 시에만 구매가 가능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로도 투고백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834개 매장을 대상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을 시범 운영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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