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발대식 개최…"농산업 혁신기업 육성"

한시은 기자

2023-07-05 15:30:53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이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발대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두번째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이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발대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농산업 혁신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창업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대상자 70여명 및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청년 취·창업 지원을 수행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식품 분야 청년창업 및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농협중앙회·농협은행·NH투자증권과 청년재단이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과정인 ‘NH Seed’와 심화과정인 ‘NHarvestX’로 구성되며 농협이 운영하는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 투자검토 및 농협과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적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운영되는 ‘NH Seed’1기는 예비·극초기 창업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한 교육이 제공된다. 초기에는 사업아이템 구상 집중교육을, 이후에는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기능제품) 제작 및 검증을 통한 사업 고도화를 지원한다.
한편, 농협은 디지털 농업 구현을 위해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 설립을 통한 농산업 민간투자 활성화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조성 △청년농부사관학교를 통한 스마트팜 기술 전파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