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집중호우 대비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

한시은 기자

2023-07-05 15:08:58

DB손해보험 사옥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 사옥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침수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침수사고 발생 시 조치 및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중인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서울 강남 및 경북 포항지역의 역대급 침수 사고에도 대응을 통해 신속한 보상처리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침수사고 예방이라는 측면에 집중해 ‘침수 다발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침수 및 집중호우 예상지역 거주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에게 ‘침수유의 및 차량이동 안내 문자 발송’ 등 차별화된 안내 및 예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파악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를 통해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기상 예비특보 발령 시 특보 발령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비상 대응 준비태세’로 전환하고, 단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출동서비스 급증과 침수차량이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는 비상캠프를 운영하는 등 현장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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