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플루닛과 생성형 AI 기술 도입 위해 맞손…"AI 명함 배포"

한시은 기자

2023-07-05 10:21:44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심진섭 본부장(오른쪽)과 플루닛 이경일 대표가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심진섭 본부장(오른쪽)과 플루닛 이경일 대표가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의 자회사 플루닛과 생성형 AI 기술 기반 서비스를 보험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DB손해보험은 보험 설계사들이 영업 활동 및 고객 응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AI명함’을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해 제작 및 배포한다.

AI명함에는 설계사들의 실제 영상 및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인간이 탑재되며. 이를 통해 보험 설계사들은 스스로를 적극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화와 문자 등 옴니채널을 통합 응대해 영업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비서 ‘손비서’ 서비스를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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