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배구단 우승기념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

한시은 기자

2023-07-05 10:15:17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맨 앞줄 세 번째)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사진 맨 앞줄 네 번째)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맨 앞줄 세 번째)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사진 맨 앞줄 네 번째)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축하하고 경북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기부금은 한국 여자배구 발전에 기여하고 우승상금인 7,000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4일 경북 김천 소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참석해 지난 13년 동안 함께 동행해온 양사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우정 현판식, 우승 축하 세리모니와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나은행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마라톤 캠페인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공식 후원 및 임직원 참여 ▲도시 양봉을 통해 발달장애인 양봉가를 육성하는 ‘하나 Bee, Come Back’ 농장 조성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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