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우호 연구원은 2분기 LG화학의 영업이익이 8,23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4%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8,916억원)보다 7.7% 낮은 수준이다.
그는 "자회사인 LGES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에 힘입어 7,22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존사업의 경우 "석유화학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요 회복의 실효성이 적었고 아시아 역내 공급량 증가로 구조적 불황 국면이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전지 소재의 양극재 역시 출하량이 부진했고 원재료 가격 급락으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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