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정 연구원은 한국콜마 관련 보고서에서 "기능성 제품군 수주 증가로 올해 2분기 국내와 중국의 ODM 사업 모두 분기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콜마의 국내 ODM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0% 증가한 2,465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271억원으로 각각 추정된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업황 회복에 따라 지난 2월부터 국내 ODM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며 "특히 인디 및 더마 브랜드 수주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석콜마는 올해 1분기 첫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는 영업이익률이 11%로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지난 3월부터 중국과 태국 브랜드사 등으로 기능성 제품 수주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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