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회째인 ‘KB 솔버톤 대회’는 이분법적인 토론 대신, 경청을 바탕으로 서로의 논리를 쌓아 올리며 발전시키는 이른바 ‘빌드업(Build-up)’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71개 대학 339개팀이 대거 지원했으며,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4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쏟아냈다.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솔버톤 참가자로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논리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상 시뮬레이션 게임 ▲ 아이디에이션 워크숍 ▲아이스 브레이킹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협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과 효과적인 협상법에 대해 직접 실습해 보며 솔버톤 본선 대회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 이후에 이어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최종 결승전은 7월 1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펼쳐진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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