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프랑스서 'K-FOOD FAIR Paris' 참가…글로벌 시장 선점

한시은 기자

2023-07-03 11:32:08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K-FOOD FAIR Paris」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이수희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친 뒤 현지 바이어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사진=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K-FOOD FAIR Paris」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이수희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를 마친 뒤 현지 바이어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K-FOOD FAIR Paris'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 박람회가 열리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 컨벤션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존 △바이어 상담 및 홍보존 △한국 팔도김치 소개 및 농협김치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 농협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현지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한국 농식품 홍보존에서는 한국농협김치를 중심으로 김치류, 쌀가공품, 액상차를 비롯해 총 6개 부류 22개 품목을 전시했다. 유럽시장 선호를 반영해 젓갈 대신 매실 등 천연원재료로 맛을 낸 ‘비건김치’를 선보이고 나초 등 현지 음식문화와 결합한 시식회를 실시했다. 또 박람회 기간 한국식 김치를 만들어보는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전통과일차(유자차, 모과차 등), 쌀가공품(떡반(떡 간편식), 인절미과자, 쌀약과), 홍삼(홍삼앰플, 홍삼스틱) 등 농협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해외바이어·기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한국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편, 농협은 올 하반기 한국농협김치의 유럽·동남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수출 특화상품 개발, 품목 마케팅, 현지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수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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