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박람회가 열리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 컨벤션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존 △바이어 상담 및 홍보존 △한국 팔도김치 소개 및 농협김치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 농협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현지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한국 농식품 홍보존에서는 한국농협김치를 중심으로 김치류, 쌀가공품, 액상차를 비롯해 총 6개 부류 22개 품목을 전시했다. 유럽시장 선호를 반영해 젓갈 대신 매실 등 천연원재료로 맛을 낸 ‘비건김치’를 선보이고 나초 등 현지 음식문화와 결합한 시식회를 실시했다. 또 박람회 기간 한국식 김치를 만들어보는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전통과일차(유자차, 모과차 등), 쌀가공품(떡반(떡 간편식), 인절미과자, 쌀약과), 홍삼(홍삼앰플, 홍삼스틱) 등 농협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해외바이어·기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한국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편, 농협은 올 하반기 한국농협김치의 유럽·동남아 시장 진출을 앞두고 수출 특화상품 개발, 품목 마케팅, 현지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수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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