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 미러링서비스’는 전화판매 시 상품에 따라 길게는 40분이상 소요되는 상품의 중요설명을 판매자의 모니터화면과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실시간 미러링해 상호작용을 통해 시각, 청각적으로 상품내용을 쉽게 확인하도록 해 고객의 이해도를 개선하고 설명시간도 대폭 단축시키는 디지털혁신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편익 효과가 인정되어 2022년 12월 DB손해보험과 동일한 방식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한 3개 보험사가 추가지정 되었고, 2023년 2월에는 DB손해보험의 혁신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존의 음성녹취 방식 이외의 전자적 방법도 허용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바 있다.
입법예고된 개정안은 월납보험료 10만원 이하 건에만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나,‘TM 미러링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 회사로서 보험료 적용기준 상향을 통해 서비스 제공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DB손해보험의 의견을 금융위원회에서 적극 수용해 월납 10만원 이하 건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이번에 개정된 법규에 따라, 모든 보험사들은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지정 없이, TM미러링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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