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범농협재해대책위원회 부서장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해에 따른 사업부문별 조치사항 및 향후계획과 ▲농업재해 시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는 여름철 재해로 인한 농업인 피해 최소화 및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영농지원상황실을 재해대책상황실로 전환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피해발생 시 △피해농가 영농지원(무이자재해자금, 병해충 약제지원, 피해농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 등) △금융 지원(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금리 우대 및 이자납입 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등) △생활안정 지원(피해농가 주거시설 복구, 취약농가 인력지원, 범농협 일손돕기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의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및 엘니뇨 발달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및 태풍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돼 농협은 농작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전파를 강화하면서 사전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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