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고객중심 영업점’은 고령층 고객의 단순 업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영업점을 선정해 실적보다는 내점 고객 업무처리와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업점이다.
2020년 1월 5개 지점(신내동, 난곡, 신림동, 오류동, 하계동)으로 시작했으며. 올해 1월 역촌동에 1개점을 추가 개점해 현재 총 6개로 운영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해당 영업점의 고객 업무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점장도 40대 차장급까지 확대 공모·선발해 임명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도입 4년차를 맞아 2021년말 이미 리뉴얼을 마친 신림동 지점을 제외한 5개 고객중심 영업점을 리뉴얼했다. 기존 VIP 라운지와 SOHO 창구 공간을 전문 영역별로 일선 창구와 통합해 자산관리, 노후준비 등을 상담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창구’와 자영업자 및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대출 전문 창구’로 바꾸고 지점장실도 개방형으로 변경했다.
또한 디지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 등의 디지털 기기와 단순업무창구를 함께 배치함으로써 고객에게 디지털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디지털 채널 이용률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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