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들 생보사 포스팅 들에 대해 지난 4월과 5월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보험 본연의 업무가 아닌 배구, KBO, 경기 등의 포스팅은 제외어로 설정해 스포츠 포스팅은 집계에서 제외되도록 했다.
분석 결과 삼성생명은 2만3,314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네이버블로그에는 앱테크를 추천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하고 있는 앱테크 중 매월 포인트 적립이 쏠쏠하다고 생각되는 모니모(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이 함께 만든 금융플랫폼)를 추천한다"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젤리 챌린지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두달간 총 1만6,766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지난 5월 한화생명은 종합소득세를 직접 계산해보고 유리한 절세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 신고 화면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매주 다양한 세테크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4월 38커뮤니케이션에는 한화생명이 젊은 암 환자를 위해 암 경험자 통합치유 커뮤니티 프로그램 '스쿨 오브 히어로즈'를 진행했다는 글이 작성됐다.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1대1 심리상담, 암종별 맞춤형 식습관 강의 및 쿠킹 실습, 취업과 창업 트렌드를 익히는 사회복귀 과정 등을 체험했다.
교보생명이 1만2,348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모네타에는 교보생명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교보생명은 대형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지난해 가장 적은 민원 건수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이와 함께 교육자료 같은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내부통제기준, 소비자보호기준 등을 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한 트위터리안은 교보생명이 피치·무디스로부터 업계 최고 신용등급을 획득했다는 기사를 트윗했다. 교보생명은 피치로부터 'A+(등급전망 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했으며, 무디스도 지난 2월 교보생명에 'A1(안정적)' 신용등급을 부여한 바 있다.
흥국생명이 6,345건으로 4위를, 신한라이프가 6,206건으로 5위를, KB생명이 5,627건으로 6위에 랭크됐다.
이어 DB생명 3,911건, 동양생명 3,864건, 미래에셋생명 3,102건, AIA생명 2,054건 순으로 나타났다.
푸본현대생명이 1,817건으로 가장 적은 포스팅수를 보였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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