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도시공사와 '클린페이' 도입 업무협약…"공기업 범위 확대"

한시은 기자

2023-06-29 10:18:48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클린페이) 도입 업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박성현 기관그룹장(왼쪽),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가운데), 페이컴스 홍종렬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제공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클린페이) 도입 업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박성현 기관그룹장(왼쪽),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가운데), 페이컴스 홍종렬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인천도시공사 본관에서 인천도시공사(사장 조동암)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하도급 및 관계회사에 대한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투명한 자금 집행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클린페이’는 체불방지 특수목적용 자금관리시스템과 채권신탁 제도를 연계한 신개념 대금지급시스템으로 신한은행이 ㈜페이컴스와 함께 구축했다. ‘클린페이’는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관련 업체들의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돕는다.

신한은행은 인천시설공단을 시작으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 미추홀구, 인천동구,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 이어 이날 인천도시공사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인천광역시 관내 지방자치단체 및 주요 공기업들에 대한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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