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GBAF 선정 기업금융 부문 수상

한시은 기자

2023-06-28 15:23:26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베트남 현지법인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난 23일 ‘GBAF’로부터 기업금융부문 ‘Fastest Growing Corporate Banking Vietnam’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GBAF는 영국의 권위 있는 국제 금융 전문지로서 전세계 190여개국 중앙은행과 주요 금융기관, 경제 전문가 등 300만 이상의 기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GBAF 평가 위원회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글로벌 경제, 특히 베트남의 수출 경기 둔화에 FDI 감소 여건 속에서도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5월까지 기업대출 40%이상 증가, 현지기업 고객수 약 1만 6,000개에 거래비중도 55%를 넘어서는 등 베트남 기업 및 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과 금융지원에 크게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은행 최초 ‘기업 RM 센터’ 운영을 통해 현지 기업영업을 강화했고 CIB 본부를 신설·조직화했다. 또한 물류·산업단지·ESG 등 미래 성장 유망 섹터에 대한 기업금융 전문성도 강화했다.

또한 FDI 전담팀도 신설해 베트남에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글로벌트레이딩센터를 운영해 외환시장에서도 전문적인 정보 제공 및 직거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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