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LX인터내셔널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 7,959억원, 1,5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연구원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연구원은 영업이익의 하락 요인으로 계절적 약세인 물류와 석탄 단가 하락에 영향을 받은 트레이딩 마진 하락 등을 꼽았다.
이들은 LX인터내셔널이 재생에너지 업체인 포승그린파워를 인수한 이후 친환경 투자를 확대할 것이며, 올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밸류체인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연간 500~1,000만톤의 니켈 생산 물량을 확보한다면 석탄에서 니켈로 포트폴리오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LX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조정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3.9%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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