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화생명은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약 4주간, 연수원 라이프파크(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잡오프(Job-Off)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계리사 잡오프 대상은 10명이다.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4명과 기존 직원 6명이다.
이들은 잡오프(Job-Off) 기간 본사 근무지인 63빌딩이 아닌 용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합숙한다. 따라서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돼 오로지 자격증 공부에만 전념한다. 업무를 하지 않아도 월급 및 수당은 동일하다.
지난해 과정에 참가해 합격한 계리팀 이주원 사원(만 27세, 여)은 “먼저 합격한 선배로서 시험 꿀팁과 족보를 올해 대상자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준비하시는 선·후배님들이 업무에 대한 염려 없이 공부에만 전념해 모두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2018년부터 보험계리사의 내부 육성을 위해, 잡오프 및 온라인 과정을 운영, 이 과정을 통해 2명 중 1명꼴로 합격자를 배출해, 총 43명의 계리사를 양산했다. 지난해는 15명 중 9명이 합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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