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가격 인하로 농심의 연간 매출액이 180억∼190억원 하향 조정되며, 제분업체의 소맥분 가격 인하 효과로 최소 80억원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내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향후 2분기 실적 점검 내용 등을 포함해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 현재 키움증권의 농심 목표주가는 56만원,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2,056억원이다.
농심은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전날 밝혔다. 삼양식품도 불닭볶음면을 제외한 12개 대표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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