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밸류맵과 토큰증권 서비스 공동개발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3-06-27 17:41:54

한국투자증권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왼쪽)과 밸류맵 김범진 대표가 22일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왼쪽)과 밸류맵 김범진 대표가 22일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토지·건물 거래플랫폼 밸류맵(대표 김범진)과 토큰증권(Security Token, ST)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밸류맵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60만명에 달하는 프롭테크(Proptech) 기업이다. 매수자와 매도자, 중개사를 연결하는 매칭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동산 자동가치평가,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 등 자체적인 IT 기술력을 활용한 부동산 유동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밸류맵의 거래데이터를 활용해 저평가 우량 부동산을 발굴하며,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소유주와 임대방식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수익증권을 개발하고, 숙박 및 판매시설 등 상업형 부동산을 유동화하는 등 상품 카테고리의 다양화도 추진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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