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6억달러 규모 농업지원 글로벌 소셜본드 발행

한시은 기자

2023-06-27 11:30:15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미화 6억 달러 규모의 농업지원 ESG채권 '농업지원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농업지원 소셜본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농업인 및 농업 부문에 대한 재정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채권은 5년 단일 트랜치로 발행됐으며 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로 부여받았다. 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98bp(1bp=0.01%p)를 가산한 4.95%(5년)로 확정됐다.

이번 딜은 BofA Securities, BNP Paribas, Credit Agricole CIB, MUFG, Societe General, UBS에서 주관하였으며, NH투자증권이 보조 주간사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이번 딜은 162개 기관으로부터 모집액의 4배에 달하는 25억불의 주문이 들어왔고, 지역별로는 아시아 74%, 미국 17%, 유럽 9%의 분포를 보였다. 투자자 유형별로는 자산운용사 49%, 은행 34%, 보험 13%, 기타 4%를 기록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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