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타타대우상용차와 할부금융사 설립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3-06-27 11:01:10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조병규)은 지난 26일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판매와 함께 군산공장에서 JV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리금융캐피탈 정연기 대표이사 내정자, 조병규 대표이사(우리은행장 내정자),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타타대우상용차판매 김정우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제공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조병규)은 지난 26일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판매와 함께 군산공장에서 JV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리금융캐피탈 정연기 대표이사 내정자, 조병규 대표이사(우리은행장 내정자),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타타대우상용차판매 김정우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조병규)은 지난 26일 타타대우상용차 군산공장에서 타타대우상용차와 할부금융사 설립을 위한 JV(Joint Venture)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02년 11월 대우자동차로부터 분리, 2004년 대우상용차의 지분을 100% 인수해 출범했으며 1,200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카고, 트랙터, 덤프, 믹서 등을 생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트럭 전문 자동차 제조회사이다.

업무제휴를 통해 우리금융캐피탈은 상용차금융을 회사 포트폴리오의 25%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타타대우상용차에 차량판매에 필요한 금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타타대우상용차 구입 고객에게는 금리 경쟁력을 갖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우리은행장으로 취임을 앞둔 우리금융캐피탈 조병규 대표와 우리금융캐피탈 정연기 대표 내정자가 함께 해 향후 할부금융사 설립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김정우 대표와 생산라인 현장을 돌아봤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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