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하 연구원은 이날 종목 보고서에서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606억원에서 2,801억원으로 7.5% 상향 조정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132억원에서 2,299억원으로 7.8% 올려 잡았다.
최 연구원은 "멀티 레이블(자회사) 전략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각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보 발매, 월드투어 등 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성과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존재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세븐틴 등 소속 아티스트의 신보뿐 아니라 구보 판매량도 상당히 견조한데 이는 신규 팬 유입이 늘면서 팬덤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전 활동 대비 공연 규모, 앨범 판매량, 콘텐츠 조회 수 등 전반적으로 개선된 성과를 보이며 하이브의 이익 수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위버스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구독 서비스 매출과 광고 삽입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이 예상돼 추가 이익 개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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