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기업 매출 증대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3-06-26 10:10:37

신한카드 본사 전경 /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본사 전경 / 사진=신한카드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카드가 디지털·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이하 경기도주식회사)사회적 가치 실현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매출 증대를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사회적 가치 생산품 쇼핑몰 착착착’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마이샵파트너’를 활용해 착착착’ 브랜드의 홍보 및 입점한 사회적 기업의 제품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착착’은 ‘착한 사람, 착한 상품, 착한 소비’를 뜻하는 경기도 사회적가치 공공브랜드로, 소비자의 착한소비를 통해 취약 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비환경 조성 ESG 사업이다.

마이샵파트너는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 구축한 마케팅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20만여개의 중소영세가맹점이 등록돼 있다.
한편, 지난 1월 말까지 마이샵파트너를 통해 지원한 중소영세가맹점의 매출액은 누적 15,000억원, 작년 한해 동안 사용된 할인쿠폰만 350만건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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