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한우조합장협의회를 이끌어갈 10기(2023.4.~2025.3.) 임원 선출식이 있었으며, 이후 농식품부의 한우 수급안정 대책 추진 상황 및 시장 동향 발표, 농협경제지주 한우 뿌리농가 사업 설명 및 암소개량 촉진,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암소 감축사업 참여 독려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회장으로 정만교 부여축협 조합장, 부회장에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 엄경익 횡성축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농식품부는 ▲한우 수급안정을 위한 한우 소비촉진 및 수출 확대 ▲농가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사료비 및 경영자금 지원 ▲암소감축 및 유통효율화 등을 통한 수급관리 강화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정재환 축산경영과장은 “공급 및 불확실성 확대로 한우 가격 약세 상황이 지속될 수 있으니 대대적 수요 촉진과 중장기 수급관리 강화 등 정부 추진 사업에 축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농협 축산지원부는 한우 뿌리농가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뿌리농가’란 사육 규모 30~100두 미만의 우량 암소 선발이 가능한 사육 기반을 갖춘 농가를 의미한다. 농협은 2025년까지 뿌리농가 2만 호를 육성해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한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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