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밥캣은 전 거래일보다 8.18% 하락한 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5만4,2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전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밥캣 지분 5%(500만주)를 이날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이하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매매는 매각 주체가 대주주이고, 두산밥캣의 주가가 연초 대비 73% 오른 상태에서 결정됐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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