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형GA 3사와 오렌지트리 사용 위해 맞손…"설계사 6만명 사용"

한시은 기자

2023-06-21 11:14:59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일(화)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엠금융서비스, 한국보험금융, 유퍼스트보험마케팅과 ‘오렌지트리 공동사용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각 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공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일(화)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엠금융서비스, 한국보험금융, 유퍼스트보험마케팅과 ‘오렌지트리 공동사용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각 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대형GA 3개社(엠금융서비스, 한국보험금융, 유퍼스트보험마케팅)와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MOU를 맺은 GA를 포함해, GA업계 상위 20위권 중 9개社의 약 6만여명 GA설계사가 향후 오렌지트리를 사용하게 된다.

오렌지트리는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시스템에 입력한 고객정보를 제휴 보험사와 연계하여 반영할 수 있게 설계됐다.

오렌지트리를 통해 ▲설계사 관점에서는 생∙손보 통합 보장분석과 상품추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할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GA법인 관점에서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생∙손보 계약 데이터를 전산화 해, 계약관리, 수금 및 유지율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를 사용하는 GA사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스템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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