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예적금·대출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 오픈

한시은 기자

2023-06-21 11:21:24

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예적금·대출 상품에 대해 비교·추천할 뿐 아니라 가입·사후관리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고객이 특정 금융상품을 신규하기 위해서는 해당 금융회사의 플랫폼을 이용해야했지만 신한은행은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를 통해 플랫폼을 개방, 고객이 더 유리하고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상품 탐색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신한은행측 설명이다.

신한은행 ‘금융상품 비교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 쏠(SOL) 머니버스 메뉴에서 이용할수 있다.

신한은행은 51개 금융회사의 예적금, 48개 금융사의 대출 등 금융 상품 DB를 매일 업데이트했으며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거래패턴을 분석함으로써 바로 적용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반영한 금리 시뮬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자체상품과 신한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시작으로 7월 이후 10개 이상의 제휴 금융회사를 추가하고 향후 금융회사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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