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파트너십 2033년까지 연장

한시은 기자

2023-06-21 10:36:36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올해로 26년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날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공식후원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패넌트 교환과 함께 이번 공식후원 파트너십 10년 연장을 상징하는 ‘2033 유니폼’도 공개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033년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와 ‘FA컵’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광고권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등 대한민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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