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부터 시작한 ‘UNIQUERS’는 신한은행과 KT가 함께 진행하는 사내 벤처 공모전으로 두 회사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달부터 시작된 ‘2023 UNIQUERS’는 핀테크, 소셜, 전기차,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300여건이 접수됐다. 두 회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으며 사업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내 벤처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취지에 맞춰 두 회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컬래버레이션 팀을 구성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했고 자유롭게 팀 빌딩을 진행했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총 10건으로 신한은행과 KT가 각각 4건씩 선정하고 컬래버레이션 팀 중에서 2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의 분야는 ▲소상공인 서비스 ▲ESG ▲보관 서비스 ▲헬스 케어 ▲반려동물 등 다양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T와 협업하는 사내 벤처 공모전인만큼 금융과 통신을 활용한 시너지 아이디어는 물론 전혀 다른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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