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오라클, 생성AI 최대 수혜 기대"

한시은 기자

2023-06-15 12:29:02

오라클 키데이터 / 자료=미래에셋증권 제공
오라클 키데이터 / 자료=미래에셋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라클(ORCL US)이 생성AI 수혜에 힘입어 분기 가이던스 예상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15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오라클의 총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13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Gen2 클라우드가 생성AI 워크로드 대표 인프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점을 생성 AI의 가장 강력한 수혜라고 설명했다.

이들 연구원은 IaaS와 SaaS가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를 낸 것과 생성AI에 최적화된 GPU 기반 데이터센터와 DBMS 기술력을 바타으로 IaaS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클라우드 호실적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들은 오라클이 현재 FY24 P/E 21배로 경쟁사 MS 대비 40% 할인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이들 연구원은 오라클의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조정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8.6%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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