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출’은 2020년 취급된 코로나19 이차보전대출 상품들의 이차보전 지원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금리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차주들에게 1.35%p~2.0%p의 금리를 신한은행이 직접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신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대출’ 제도를 통해 총 6,217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금리 인하 및 만기연장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이자비용 지원 규모는 총 11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같은 상생을 위한 노력으로 금융감독원의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만기가 도래하는 코로나19 이차보전대출의 만기연장 프로세스도 전면 비대면화해 소상공인들이 이자지원 혜택을 유지하면서 쉽고 편하게 대출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상생금융을 전담 관리하는 ‘상생금융기획실’을 신설하고 1,623억원 규모의 상생금융지원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대출 금리 인하에 따라 단기간 수익성 저하가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상생금융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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