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SK하이닉스는 하기 수요 개선 요인에 따라 연간 매출액 9% 증가하고 적자 규모가 1조 5,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HBM 또한 GPU에 버금가는 긴급 주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중국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하반기 16GB DRAM 이상 탑재 모델을 출시할 전망이며, 수요를 초과하는 출하에도 DDR5 비중 확대로 ASP 하락폭의 확대가 제한적인 점을 목표가를 올린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SK하이닉스가 3개사 과점 이후 최초로 가동률 조절을 통한 공급 조절을 시도했으며, 대만의 지정학적 불안정성 부각 및 중국의 MU 제재 등 지정학적 반사 수혜로 Band 저점 상향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사이클을 겪으며 수요 환경 불확실성과 리스크 관리 학습경험을 탑재하며 공급사 연간 적자 경험은 근시일내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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