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
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올 4,5월 두달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10개 금융지주 ESG 관련 총 포스팅 수(정보량=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NH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이다.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두달간 총 2,42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ESG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신한금융그룹은 국제금융공사(IFC)와 글로벌ESG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은 IFC와 함께 △지속가능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및 사업개발 확대 △신흥국에서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하게 된다.
하나금융지주가 총 1,673건의 정보량을 기록해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T멤버십 내 ESG 제휴 채널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하나금융은 다자녀가구를 위해 최고 연 8% 금리를 주는 적금을 출시하고, 대출금리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결혼·출산에 친화적인 상생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금융지주는 904건의 정보량으로 관심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KB금융그룹은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맞아 최근 개체수가 급감한 꿀벌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도 홍천에서 밀원수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KB금융은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년까지 10만 그루의 밀원수 묘목을 심는 ‘밀원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KB금융그룹은 비즈니스 모델의 차별성 및 기술역량, 협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향후 사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25개의 스타트업을 2023년 상반기 ‘KB스타터스’로 선정했다.
DGB금융지주가 667건을 기록해 4위에, NH금융지주가 468건으로 5위, BNK금융지주가 276건으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금융지주가 272건으로 7위, 메리츠금융지주가 92건으로 8위, 한국금융지주가 77건으로 9위, JB금융지주가 15건으로 10위에 올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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