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최근 두달간 온라인 관심도 1위…'글로벌 경영 강화 기인'

한시은 기자

2023-06-29 08:57:00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이하 동일)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이하 동일)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최근 두달간 10개 금융지주사 회장 가운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정보량 = 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영주 회장은 최근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을 잇따라 만나고 유엔 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등 글로벌 경영에 팔을 걷어붙이면서 포스팅 수 1위를 기록했다.

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올 4,5월 두달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10개 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총 포스팅 수(정보량=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김기홍 회장 조사시 동명이인인 노브랜드 김기홍 회장이 함께 검색돼 '노브랜드'를 제외어로 설정했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등이다.
함영주 회장이 최근 두달간 총 6,614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임종룡 회장이 6,485건의 포스팅 수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진옥동 회장이 4,702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윤종규 회장이 2,546건을 기록했으며 김태오 회장은 1,486건으로 5위, 빈대인 회장은 1,478건으로 6위에 올랐다.

이어 김용범 회장이 1,301건, 김기홍 회장이 989건, 이석준 회장이 982건, 김남구 회장이 167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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