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그린연수원' 다회용 컵 사용 실천 프로그램 추진

한시은 기자

2023-06-09 14:25:47

이미지=KB증권 제공
이미지=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용인시 소재 자사 연수원이 환경 친화적 ‘그린(Green) 연수원’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은 ‘다회용 컵 사용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녹색 전환) 여정 가운데 작은 움직임의 일환으로, KB증권 연수원을 이용하는 장기 연수생을 대상으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자발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KB증권은 연수원에 입소한 D社 신입사원 연수생들에게 예비사회적기업 ‘㈜푸른컵’과 협업해 제작한 다회용 컵을 제공했고, 강의실과 숙소 등에서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하도록 연수원 곳곳에 배너와 포스터를 게시했다.

또한, 구내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이용하는 연수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했으며, 연수 종료시점에는 다회용 컵 사용을 적극 실천한 연수생에게 소정의 경품도 증정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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