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이익은 3,031억원으로 컨센서스인 2,782억원을 웃돌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전 부문 실적이 1분기보다 둔화하지만 미얀마 가스전 실적 개선, 유럽향 에너지용 철강 판매 호조로 인한 트레이딩 부문 호실적 등이 2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조달 창구'로서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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