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고깃집 파절이 소스’, ‘고깃집 매콤청양 소스’ 2종이다. 번거로운 재료 준비나 계량하는 불편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야외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하기에 좋다. 앞서 출시한 ‘고깃집 양파절임 소스’에 신제품 2종이 더해져 육류와 함께 곁들일 소스를 취향껏 고를 수 있게 됐다.
‘고깃집 파절이 소스’는 파채에 버무리기만 하면 매콤달콤한 파절이 무침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절이 무침은 파채를 썰고, 고춧가루와 설탕, 간장, 식초 등 준비해야 할 재료와 양념이 많아 번거롭고 계량에 따라 맛도 달라지는데 이러한 불편도 해소했다.
특히 파채에서 수분이 나오는 것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파절이 무침의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간장과 청양고추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고깃집 매콤청양 소스’는 청양고추의 매콤하고 알싸한 맛과 깔끔한 간장 맛이 돋보인다는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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