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 개최

한시은 기자

2023-05-22 15:03:09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6월 5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 기간 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포함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5개 항목의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한다. 또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점검을 실시하며 방문판매 모범규준 관련 임직원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북 커버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찍은 사진, 그림, 포스터 등을 심사하고 선정된 디자인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표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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