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지난해 12월 6일 GHCO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영국(FCA)과 그리스 규제당국(HCMC)으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5월 15일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로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유럽 ETF 시장에 진출했다.
2005년 설립된 현지 ETF 시장조성 전문기업GHCO는 Blackrock, Vanguard, Global X등을 포함한 18개의 ETF 운용사와 총 2,000여개의 ETF 종목들에 장내 유동성을 공급하는 Market Makin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11년 캐나다 Horizons ETFs인수를 시작으로 2017년 미국 혁신 테마형ETF선두기업 Global X를, 2022년 호주 운용사 Global X 호주(구 ETF Securitie)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ETF 기업 M&A를 추진해 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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