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WM부문 개인자산 18조원 돌파

한시은 기자

2023-05-15 13:25:11

이미지=KB증권 제공
이미지=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은 2022년부터 시작된 고객의 채권 중심 자산관리 니즈가 2023년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 WM(자산관리)부문의 중심 축인 리테일 채권의 2022년 판매액은 2021년 연간 판매액인 9조5,000억원 대비 73% 이상 증가한 약 16조5,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23년 5월 현재 판매액은 7조원을 돌파했다.

채권 투자가 늘어나면서 채권에서 발생되는 이자를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객의 고민이 증가함에 따라 KB증권은 시장형 펀드와 ELS 및 Wrap 등 시장의 환경에 맞춘 상품을 제시하는 ‘WM Transformation(자산관리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KB증권의 채권 가입 고객들의 경우 지급된 채권 이자를 펀드, ELS 등 타 상품으로 추가 가입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의 WM개인자산은 2021년말 기준 11조6,000억원에서 2022년말 기준 15조6,000억원으로 2021년 대비 약 4조원 증가했다. 2023년 5월 현재 WM개인자산은 전년 대비 약 2조5,000억원 증가해 18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2021년 대비 56% 증가한 것이다.
향후 KB증권은 초부유층 전담 채널을 주요지역에 추가 신설해 KB증권만의 자산관리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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