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견기업에 5년간 4조원 지원…"해외 진출 돕는다"

한시은 기자

2023-05-11 11:35:43

제공:우리은행
제공:우리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Rising Leaders 300)’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통해 각 기관의 선정요건에 따라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에서 우수 중견기업을 추천한다.

최종 선정된 중견기업에 대해 우리은행은 △5년간 총 4조원 규모의 여신 지원 △최대 1.0% 금리우대 △회사채 발행지원 △전담 글로벌 데스크 운영 및 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정부 기관들의 선정업체에 대한 △R&D 사업 연계 및 연구인력 채용 지원 △디지털전환(DX) 추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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