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소시모와 전국 한우프라자 합동 점검 나서

한시은 기자

2023-05-11 11:19:27

소시모 한우프라자 점검 사진 / 제공:농협
소시모 한우프라자 점검 사진 / 제공:농협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 안병우)는 11월까지 (사)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함께 전국 190개 농협 한우프라자의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합동 모니터링은 소시모의 축산물전문 조사원이 전국 농협 한우프라자를 불시 방문해 판매장과 식당의 정육 보관상태, 등급‧표시사항 등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판매중인 한우· 돼지고기 정육 시료를 무작위 수거하여 식약처 지정검사기관에 의뢰, 잔류항생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지적·개선사항은 농협경제지주와 공유돼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하게 되며, 향후 한우프라자의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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