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클래시스 사상최대 실적 경신…올해 판매목표 달성 가능할 것"

한시은 기자

2023-05-11 10:28:51

클래시스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클래시스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클래시스(214150)가 사상최대 소모품 매출을 경신했다며, 올해 연간 판매목표는 무리없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CFA, 이상원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클래시스의 2023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슈링크 유니버스 교체수요가 마무리되며 2022년 3분기 40억원까지 하락했던 국내 장비 매출은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어,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의 올해 연간 판매목표는 큰 무리없이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해외시장은 브라질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내 시장에서 소모품 매출 비중이 최대 70%까지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해외 소모품 매출은 향후 외형성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들은 마진이 높은 소모품의 판매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23% 상승한 1,741억원, 30% 늘어난 8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은 클래시스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25%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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