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CFA, 이상원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클래시스의 2023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슈링크 유니버스 교체수요가 마무리되며 2022년 3분기 40억원까지 하락했던 국내 장비 매출은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어, 볼뉴머와 슈링크 유니버스의 올해 연간 판매목표는 큰 무리없이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해외시장은 브라질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내 시장에서 소모품 매출 비중이 최대 70%까지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해외 소모품 매출은 향후 외형성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들은 마진이 높은 소모품의 판매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23% 상승한 1,741억원, 30% 늘어난 8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