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콘텐트리중앙 2분기 다수 기대작에 수익 극대화 전망"

한시은 기자

2023-05-10 10:27:21

콘텐트리중앙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콘텐트리중앙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콘텐트리중앙(036420)이 올 2분기부터 범죄도시3과 다수의 기대작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콘텐트리중앙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늘어난 187억원, 영업적자는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 연구원은 기존 SPC 방식에서 2023년 1분기부터 PLUS M을 통한 형식으로 변경돼 매출 원가가 확대됐으며 수익성이 높은 광고 매출 감소 등으로 판관비가 증가해 탑라인 성장대비 적자 폭은 확대된 것으로 판단했다.

차 연구원은 범죄도시2가 손익분기점을 큰 폭으로 웃돈 작품으로 31일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3도 메가박스중앙과 B.A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에 제작까지 담당해 흥행 기대에 따른 수익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 다수의 기대작이 2분기부터 편성됨에 따라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차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41.3%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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