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콘텐트리중앙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늘어난 187억원, 영업적자는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 연구원은 기존 SPC 방식에서 2023년 1분기부터 PLUS M을 통한 형식으로 변경돼 매출 원가가 확대됐으며 수익성이 높은 광고 매출 감소 등으로 판관비가 증가해 탑라인 성장대비 적자 폭은 확대된 것으로 판단했다.
차 연구원은 범죄도시2가 손익분기점을 큰 폭으로 웃돈 작품으로 31일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3도 메가박스중앙과 B.A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에 제작까지 담당해 흥행 기대에 따른 수익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올해 다수의 기대작이 2분기부터 편성됨에 따라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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