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 시행…"금융사고 예방"

한시은 기자

2023-05-10 10:05:05

창구얼굴출금 서비스를 받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창구얼굴출금 서비스를 받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권 최초로 생체 정보 중 얼굴을 활용한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창구 얼굴 출금 서비스’는 고객의 고유 생체 정보인 얼굴 인증을 통해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출금 매체 없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얼굴 인증 및 출금한도 등록은 전국 영업점 창구, 신한 쏠(SOL),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에서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자동화기기 손바닥 정맥인증을 통해 조회, 출금, 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스마트 키오스크에서는 얼굴 또는 손바닥 정맥인증을 통해 ▲입출금 통장 신규 ▲통장 재발급·이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각종 제신고 등 다양한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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